신상훈 전 신한지주 사장, 우리은행 사외이사에 추천(상보) 권소현 기자
신상훈 전 신한지주 사장, 우리은행 사외이사에 추천 권소현 기자
[이데일리N] 우리은행 과점주주 주식매매계약 체결 外 김태완 기자
[일문일답] 곽범국 “예보, 우리은행에 필요최소한으로만 관여” 노희준 기자
예보, 과점주주와 우리은행 지분매각 계약 체결 노희준 기자
우리銀, 900억 규모 무보증사채 발행결정 임현영 기자
우리종금 "증권사 전환 등 중장기적 발전방안 검토중" 성문재 기자
지주사 전환 우리은행, 증권사 M&A 나설까 김경은 기자
우리銀 민영화‥돌아서 웃는 임직원(종합) 권소현 기자
우리銀 임직원, 우리사주로 '대박의 꿈' 권소현 기자
[생생확대경]우리은행 민영화 절반의 성공 권소현 기자
'금선탈각' 제시한 이광구 우리은행장 "지주체제 구축해 재도약" 권소현 기자
[이데일리N] 우리은행 과점주주 7개사 선정 外 김태완 기자
[특징주]우리은행 지분매각 성공에 강세 최정희 기자
우리은행, 실질 민영화 추진…주가·실적 긍정적-유안타 이명철 기자
정부 손 벗어난 우리은행...임종룡 "과점주주 중심, 자율적 경영할 것" 노희준 기자
키움증권 “우리은행과의 시너지 기대” 김용갑 기자
'5수'끝 우리은행 민영화 성공...30%지분 매각(상보) 노희준 기자
우리은행 지분 29.7% 7곳에 낙찰..KTB자산운용 탈락 노희준 기자
[금융권 브리프] 우리은행 민영화 5수만에 사실상 ‘성공’ 노희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