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은 개·돼지' 나향욱 파면…품위손상 불명예 첫 고위공무원(상보) 이지현 기자
중앙징계위 '민중은 개돼지' 나향욱 파면 의결(1보) 이지현 기자
‘민중은 개·돼지’ 망언 나향욱 운명 오늘 결정 이지현 기자
[목멱칼럼] 문제 관료가 나향욱 한 명뿐일까 김민구 기자
인사처 나향욱 징계수위 고민…“사석 발언 이유 파면 쉽지 않아” 이지현 기자
[줌인]너도나도 망언에 일탈까지…풀려도 너무 풀린 공직기강 김상윤 기자
黃 "공직기강 해이, 엄중한 조사·문책할 것" 경계영 기자
인사처 "나향욱..징계위 가능한 빨리 열어 엄정처리" 강조 이지현 기자
與 “‘나향욱 파면’ 당연한 조치…공직 음주문화 개선해야” 김성곤 기자
"민중은 개·돼지" 막말 나향욱 파면… 파면과 해임의 차이점은? 김병준 기자
교육부 ‘나향욱 논란’ 확산 막으려 서둘러 파면 결정 신하영 기자
교육부 “나향욱 정책기획관 파면·직위해제 조치”(2보) 신하영 기자
교육부 나향욱 정책기획관 '파면' 결정(1보) 신하영 기자
교육부, `막말 파문` 나향욱 파면요구키로..직위해제 예정 (속보) 박지혜 기자
[사설] 풀어지는 공직사회, 임기말 현상인가 허영섭 기자
“민중은 개·돼지” 나향욱 정책기획관 파면 수순 밟을 듯 신하영 기자
이준식 부총리 “나향욱 기획관 최고수위 징계 공감대” 신하영 기자
“민중은 개돼지” 나향욱, 교문위 참석 “발언 기억 없다” 김영환 기자
‘개·돼지’막말 나향욱 “국민께 사죄…본심 아냐” 강신우 기자
국민의당 “국민을 개, 돼지로 보는 게 아니라면 나향욱 파면해야” 선상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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