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김종인 몽니 부리자, 비례대표 공천권 보장으로 달래” 선상원 기자

[현장에서]"아니되옵니다" 김종인의 '양위' 정치 정다슬 기자

김종인 “책임감 느껴서 고민 끝에 당에 남기로” 선상원 기자

돌아온 김종인 “대선까지 당 정체성 바꿔놓겠다” 김영환 기자

더민주 비례대표 1·2번에 박미경·김종인(상보) 정다슬 기자

김종인, 비례2번 배정에 “비대위원이 할 일”…사실상 수용(속보) 정다슬 기자

김종인 "당 떠남 동시에 비례대표 던질 각오"(속보) 정다슬 기자

김종인 “더민주, 아직 구습에서 벗어나지 못했다”(속보) 김영환 기자

김종인 “일부세력 정체성 논쟁 해결않으면 수권정당 요원하다”(속보) 정다슬 기자

김종인 “비대위원 사임 생각해보겠다”(속보) 정다슬 기자

김종인 “중앙위 거치며 나타난 현상 수용하기 어려워”(속보) 김영환 기자

김종인, 더민주에 남는다.."책임감을 느끼게 되서 일단 남아야되겠다"(속보) 김영환 기자

손혜원 “김종인, 얼마나 불쾌했으면 사퇴까지 얘기했을까” 김영환 기자

김종인, 2시 기자간담회…거취 표명할 듯(속보) 정다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