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공단 비대위 "대통령 연설 진실성 느껴" 채상우 기자
朴대통령, 23개월만에 김종인과 회동..3분간 따로 밀담도 김영환 기자
朴대통령이 낸 숙제, 동상이몽 與野 어떻게 풀까? 김성곤 기자
'안보·경제' 쌍끌이 위기에..'국론분열' 차단 나선 朴대통령 이준기 기자
'사드' 발언수위 높인 朴대통령, 배치 논의 급물살타나 김관용 기자
朴대통령, 김정일 생일에 '北 체제붕괴' 초강경 메시지 장영은 기자
朴대통령 국회 국정연설문 ‘북한’ 54차례 언급하며 강조 김영환 기자
국민의당 “朴 연설, 의혹만 가중시키고 국민 설득 못했다” 김영환 기자
朴대통령 국회연설 시민들 "단호한 조치 환영 vs 남북간 긴장감만 고조" 이성기 기자
朴대통령·김종인 3분 따로 만났다..‘무슨 얘기 나눴나’ 김영환 기자
朴대통령, 여야 환담서 “국민안위가 우선과제” 강신우 기자
朴대통령, 유일호 경제팀에 "비상대응체제 유지해 달라" 이준기 기자
경총 "朴대통령 국정연설, 경제활성화 법안 입법 촉구 공감" 신정은 기자
정의화 “朴대통령 연설 계기로 국론 결집해야” 김성곤 기자
與, 朴대통령 연설 극찬 “신뢰의 메시지” 김성곤 기자
김무성, 朴대통령 연설에 “전부 다 인상 깊었다" 강신우 기자
안철수 朴 국회 국정연설에 “좀더 북한 얘기에 집중했으면” 김영환 기자
더민주, 朴대통령 국회 국정연설 "기대에 못미쳐 실망스럽다" 김영환 기자
朴대통령 국회연설, 與 총18회 박수 vs 野 박수없이 경청 김성곤 기자
朴대통령 "더 이상 北에 퍼주기식 지원 해선 안돼"(상보) 장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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