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리본마라톤대회] 포미닛·ZE:A·빅스…실종아동돕기에 한마음 한무대 문화부 기자

'실종아동 찾자' 3천명 염원에 내리던 비까지 멈췄다 김용운 기자

[그린리본마라톤대회] '마라토너'가 된 스타들 "실종 아동 위한 시간 뜻깊게" 문화부 기자

[그린리본마라톤대회] 인피니트·이종석·김우빈…스타연예인 경매참가 문화부 기자

[그린리본마라톤대회]그린리본 어떻게 시작됐나? 김용운 기자

[그린리본마라톤대회] 김태훈 "실종 아동의 부모 마음 잘 안다" 문화부 기자

[그린리본마라톤대회] 유연석 "아동범죄 경각심 높이는 시간" 문화부 기자

[그린리본마라톤대회] 데니안 "이번 행사가 아이들 지킴이되길" 문화부 기자

[그린리본마라톤대회] 헬로비너스 "실종 아동 아픔 함께 나누겠다" 문화부 기자

[그린리본마라톤대회]"유모차 타고 달려요" 이승현 기자

[그린리본마라톤대회]"우리에겐 1295명의 실종아동이 있습니다" 이승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