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흡 사퇴에 與 "판단 존중" 野 "사필귀정" 연합뉴스 기자
이동흡 헌재소장 후보자 자진사퇴(상보) 김진우 기자
이동흡 헌재소장 후보자 자진사퇴 김진우 기자
與, 이동흡 논란 표결 처리로 가닥.. 朴당선인도 동조 이도형 기자
신경민 "인사청문회 발언 거짓이면 고발" 이동흡 방지법 발의 김진우 기자
이동흡 "특정업무경비 3억, 사회 환원 용의 있다" 박원익 기자
박기춘 "與, 이동흡 표결주장..날치기하겠다는 것" 나원식 기자
황우여 "이동흡 임명동의안, 여야 표결처리 해야" 김인경 기자
조해진 "청와대·인수위, 협의해서 이동흡 지명 철회해야" 박원익 기자
민주 "이동흡 답은 이를수록 좋아" 자진사퇴 압박 김진우 기자
`이동흡 반대` 김성태 "김용준 청문회 역시 쉽지 않아" 김진우 기자
새누리 "이동흡 청문보고서, 국회 본회의에 상정해야" 김인경 기자
유권자 61% "이동흡 헌재소장 임명동의 반대" 김진우 기자
이동흡, 국회 인준 물 건너가.. 자진사퇴하나 박수익 기자
이동흡 청문보고서 채택 무산..여야 책임 떠넘기기(종합) 김진우 기자
국회, 이동흡 인사청문 보고서 채택 무산 김진우 기자
나성린 "야당·좌파진영에 밀려 이동흡 낙마시키면 문제" 김진우 기자
"친일재산 걱정하는 사람 어떻게.." 與 '이동흡 반대론' 확산 박수익 기자
김성태 "이동흡, 친일자손 재산까지 걱정..동의 못해" 박원익 기자
이재오, 이동흡 겨냥 "공금 유용도 부패".. 4대강은 옹호 박수익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