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aily리포트)우리는 궁금하다 "왜 충청도만?" 정원석 기자

(특징주)세종시 인근 토지보유株 오후들어 낙폭 확대 안재만 기자

(특징주)건설株, 세종시 바람타고 `훨훨`..3%↑ 윤도진 기자

(세종시)경기도 "망국적 포퓰리즘 백지화..잘한 것" 박성호 기자

(세종시)전경련 "세종시 수정안 환영" 김보리 기자

(세종시)민주 "정부 수정안, 새로울 것 없는 껍데기" 정원석 기자

(세종시)재계 "수정안, 국가경제 발전에 긍정적" 전설리 기자

국무총리실장 "세종시 수정안, 백지화 아닌 완성" 정원석 기자

(세종시)한나라당 "충청권은 물론 국가 발전의 전기" 김춘동 기자

삼성 "세종시 추가 입주 가능성도 있다" 조태현 기자

(세종시)서울시 "수정안 바람직한 결정" 박철응 기자

(세종시)웅진, 코웨이·케미칼·에너지 공장 `9천억 투자` 이성재 기자

(세종시)이 대통령 "정치현안과는 구분해야" 김춘동 기자

(세종시)한화, 10년간 태양광 등 1조3270억 투자 전설리 기자

(세종시)한화, 10년간 태양광 등 1조3270억 투자 전설리 기자

(세종시)경총 "수정안, 국가경제발전에 긍정적" 정재웅 기자

(세종시)상의 "국론분열 끝내야" 김종수 기자

삼성 "세종시 투자로 1만5800명 고용 예정" 조태현 기자

삼성 "세종시에 오는 2015년까지 2조 투자" 조태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