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가 새롭게 선보이는 기업 CI는 종합 경제 정보 서비스 기업으로서 세상을 한층 더 올바르고 따뜻하게 만들어간다는
전략적인 관점을 형상화한 디자인 입니다. ‘이데일리’에서 두 개의 자음 ‘ㅇ’을 세상을 바라보는 ‘두 개의 눈'으로 재해석 하여 정보의 다채로움 속에서도
균형감을 갖춘 경제정보를 전달한다는 기업의 의지를 담고 있습니다. Red Color를 통해 이데일리 고유의 시각과 통찰력을 잃지 않는
절제감을 표현하고 있으며 강렬하고 열정적인 이미지 및 미래지향적인 느낌도 함께 내포하고 있습니다.
또한 Yellow Bar는 앞으로 이데일리의 도전의지와 비전, 철학을 한층 더 높여주며
빛내주는 역할을 할 것을 상징하고 있습니다.
시그니처는 이데일리의 핵심적 요소인 워드마크와 슬로건의 조합을 말하는 것으로 시각적 이미지를 전달하는 기본적인
요소로 디자인되었습니다. 기능과 용도에 맞도록 적절하게 조합한 것으로 원고의 사용은 데이터에 의해 축소, 확대하여
사용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전용색상은 이데일리의 기업 이미지를 차별화시키는 또 하나의 중요한 수단이므로 지정된 색상을 통일성있고, 정확하게
사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전용색상의 사용은 별색사용을 원칙으로 하며, 표현 매체에 따라 4원색 인쇄를 할 수도 있습니다.
이데일리 기본 워드마크에 가장 이상적인 배경색은 흰색입니다. 흰색 배경 활용이 불가능한 경우에는 이데일리 워드마크의
표현이 가능한지를 우선적으로 고려하고, 흑백 및 특수 인쇄용 색상이 필요한 경우 밑에 제시된 워드마크를 사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