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달수·라미란, 최고의 남녀조연상

  • 등록 2016-02-25 오후 10:48:27

    수정 2016-02-25 오후 11:03:19

오달수·라미란
[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오달수 라미란이 최고의 남녀조연상을 수상했다.

25일 오후 서울 광진구 능동 유니버셜 아트센터에서 2016 맥스무비 최고의 영화상 시상식이 열렸다.

오달수는 ‘베테랑’으로 최고의 남자조연배우상을, 라미란은 ‘히말라야’로 최고의 여자조연배우상을 받았다.

맥스무비 최고의 영화상은 관객이 직접 선택하는 영화상으로 올해 11회째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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