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인·전지현, 최고의 남녀배우상

  • 등록 2016-02-25 오후 10:39:21

    수정 2016-02-25 오후 10:39:21

유아인·전지현
[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유아인과 전지현이 최고의 남녀배우상을 수상했다.

25일 오후 서울 광진구 능동 유니버셜 아트센터에서 2016 맥스무비 최고의 영화상 시상식이 열렸다.

유아인은 ‘베테랑’으로 최고의 남자배우상을, 전지현은 ‘암살’로 최고의 여자배우상을 받았다.

맥스무비 최고의 영화상은 관객이 직접 선택하는 영화상으로 올해 11회째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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