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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슨 므라즈는 26일(한국시간) 자신의 트위터에 결혼식장에 서 있는 신부의 사진과 함께 “오늘 나는 세상에서 가장 운 좋은 남자(Today I was made the luckiest man in the world)”라는 글을 올렸다. 므라즈는 트위터 내 자신의 소개란에도 ‘가수/작곡가/남편’이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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