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위급상황 김민선 '핀에 붙여야 해'

  • 등록 2018-05-18 오후 5:39:07

    수정 2018-05-18 오후 5:39:07

[이데일리 골프in 춘천(강원)=박태성기자] 18일 강원도 춘천에 위치한 라데나 골프클럽(파72 l 6,313야드) 네이처(OUT), 가든(IN)코스에서 2018 시즌 KLPGA투어 아홉 번째 대회이자 KLPGA투어 유일의 매치플레이 형식으로 치러지는 '2018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총상금 7억 원, 우승상금 1억 7천5백만 원) 3라운드 조별리그전이 열린 가운데, 김민선(23.문영그룹)이 18번홀 어프로치샷 전 라인을 살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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