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정명원-정우철 父子 '우리는 콤비'

  • 등록 2018-05-28 오후 4:35:07

    수정 2018-06-11 오후 5:42:22


[경기도 가평=이데일리 골프in 조원범 기자]28일 경기 가평에 위치한 크리스탈밸리CC에서 던롭스포츠코리아(대표 홍순성)가 주관하는 국내 최초 부자(父子) 골프대회 '젝시오 파더 앤 선 2018 팀 클래식'이 열렸다.2016년 국내 유일의 아버지와 아들 골프대회로 시작해 올해 3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던롭 미국 지사에서 주최하는 전통 있는 대회를 한국에서 선보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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