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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러’는 국민적인 사랑을 받았던 드라마 ‘모래시계’의 송지나 작가가 그려내는 ‘모래시계’ 세대의 자녀들 이야기로 지창욱, 유지태, 박민영 등이 앞서 출연을 확정했다.
지일주는 극 중 서정후(지창욱 분)의 아버지이자 해적방송 엔지니어 서준석의 20대 젊은 시절을 연기한다. 그는 극 중 배우 지창욱의 회상을 통해 등장, 친구들과 함께 정부를 비판하는 해적 방송 엔지니어로 과거에서 현재로 이어지는 비밀의 실타래 속 한 인물을 그려 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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