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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방송될 ‘맨도롱 또똣’ 11회에서 강소라가 연기하는 정주가 건우(유연석 분)를 향해 거부할 수 없는 ‘극강의 유혹 작전’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진다. 강소라는 아일랜드 식탁 위에 누워 ‘도발적 S라인’을 과시하는 장면을 연기했다.
지난 11일 제주도 조천읍의 세트장에서 진행된 이 장면 촬영에서 강소라는 시작 전 “이걸 어떻게 해야 되느냐”며 다소 쑥스러운 기색을 내비쳤지만 대본을 읽고 또 읽으며 감정을 다듬은 뒤 리허설에 돌입하자마자 천연덕스럽게 섹시연기를 펼쳤다고 스태프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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