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 사람은 최근 진행된 ‘마녀사냥’ 65회 녹화에서 ‘살아가며 철이 드는 나이’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다 스스로에 대한 솔직한 판단을 내놔 눈길을 끌었다.
허지웅은 “어렸을 때는 서른 살이라고 하면 어른처럼 느껴졌다. 그런데 서른여섯 살이 된 지금 나는 아직도 어린아이 같다”고 말했다.
철들지 않은 네 남자의 고백은 7일 금요일 오후 11시 ‘마녀사냥’ 65회에서 볼 수 있다.
▶ 관련기사 ◀
☞ 이병헌-이민정, 미국서 함께 체류 중 '애정전선 이상무'
☞ 신수지 "난 X고생만.. 내가 있어 지금의 손연재도 존재"
☞ 박지은 "신수지 사귄 사람만 30명" H군도 포함?
☞ 신수지, 몸무게 공개 "선수 시절 164cm-38kg.. 지금은?"
☞ 이병헌, 협박사건 2차 공판.. 증인 출석 불발 '미국 일정 소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