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TBC는 11일 새 예능프로그램 ‘국경 없는 청년회-비정상회담’(이하 ‘비정상회담’)을 내달 선보인다며 전현무, 성시경, 유세윤을 MC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비정상회담’은 세 명의 MC와 한국에 사는 세계 각국의 젊은이 10여 명이 하나의 주제를 놓고 토론을 벌이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최근 이슈로 떠오른 20~30대들의 고민 중 하나를 주제로 채택한다. 청춘들의 고민을 다양한 시선으로 바라보며 보다 명확하고 색깔 있는 해답을 제시하겠다는 취지다.
‘비정상회담’은 오는 7월 7일 밤 11시 첫 방송 된다.
▶ 관련기사 ◀
☞ 신소율 "과거 속옷 광고 사진, 계속 주목돼 속상" 심경 토로
☞ 진세연, '꽃받침' 애교 사진..'그 자체로 꽃인데?'
☞ 김송, 출산 길에 아찔한 교통사고.."다행히 부상 경미, 잘 견뎌내"
☞ 엠블랙, '소녀괴담' OST 참여..'공포영화 음악 맞아?'
☞ EBS, 6월 모의고사 차별화 서비스 제공..14일 입시설명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