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타의 승리 예상은 9.24%에 머물렀고, 나머지 13.20%는 무승부를 예측했다. 최종 스코어에서는 2-0 가와사키 승리(13.71%)가 가장 높게 나타났고, 그 뒤를 3-0 가와사키 승리(13.42%)와 2-1 가와사키 승리(10.79%)가 이었다.
1경기 센다이-우라와전의 경우 3위 우라와가 홈팀 센다이를 물리칠 것이라는 예상이 63.39%로 최다를 차지했다. 센다이의 승리 예상은 16.76%였고, 무승부는 19.89%로 집계됐다. 최종 스코어에서는 1-2 우라와 승리가 15.44%로 1순위를 차지했고, 1-3 우라와 승리(11.11%), 0-2 우라와 승리(10.36%)순으로 나타났다.
나고야는 11.28%만을 얻었고, 무승부는 14.17%를 기록했다. 최종 스코어는 2-0 가시마 승리가 14.02%로 가장 높게 나왔다.
이번 축구토토 스페셜+ 25회차는 오는 13일 밤 6시 50분에 발매가 마감되며, 상세한 일정은 스포츠토토 홈페이지 및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인 베트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