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뷔·제니 확실히 봤다" 佛 언론인, 센강 데이트 비하인드

  • 등록 2023-05-20 오후 5:19:04

    수정 2023-05-22 오전 7:00:05

제니(왼쪽), 뷔(사진=YG엔터테인먼트, 이데일리DB)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방탄소년단 뷔, 블랙핑크 제니의 센강 데이트를 목격했다고 주장한 프랑스의 언론인이 뒷 이야기를 전했다.

프랑스 프리랜서 언론인인 아마르 타우알리트는 자신의 SNS을 통해 뷔와 제니의 모습을 확실히 목격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여러 각도의 사진과 영상을 공개하며 “나는 저널리스트로서 유명한 한국 스타를 발견해 촬영을 했다”고 설명했다.

사진=아마르 타우알리트 SNS
이어 지난 17일 촬영한 영상을 뒤늦게 올린 것이라며 “그들이 방해받지 않게 오늘 게재한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두 사람이 산책 후 각자 차를 타고 떠났다고도 덧붙였다.

앞서 뷔와 제니는 함께한 사진이 유출되며 열애 의혹에 휩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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