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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최은영 기자]남녀공학 새 멤버 서은교가 2PM 우영과 함께 찍은 사진이 인터넷에서 화제다.
소속사 코어콘텐츠미디어는 30일 서은교가 JYP 연습생 시절 우영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어깨동무를 한 다정한 모습으로 앳된 얼굴이 특히 눈길을 끈다.
확인결과 해당 사진은 서은교가 초등학교 6학년 때 찍은 것으로 파악됐다. 서은교는 당시 공개 오디션을 통해 JYP 연습생으로 발탁됐으나 건강상의 이유로 1년 만에 가수의 꿈을 접고 JYP를 나왔다.
현재 중학교 3학년인 서은교는 초등학교 시절부터 춤을 춰 왔으며 지금까지 300회가 넘는 거리공연을 선보여 온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파이브돌스는 오는 1월말 활동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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