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클' 김강우, 고소영·김아중과 한솥밥

  • 등록 2017-06-29 오후 5:27:55

    수정 2017-06-29 오후 5:27:55

사진=이데일리DB

[이데일리 스타in 김윤지 기자]배우 김강우가 킹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킹엔터테인먼트는 “김강우가 킹엔터테인먼트와 깊은 인연을 바탕으로 한식구가 되었다”고 29일 밝혔다. 김강우의 이번 이적은 과거 소속사에서 함께 지냈던 박영민 대표와 인연에서 비롯됐다.

김강우는 영화 ‘해안선’으로 데뷔 후 영화 ‘마린보이’, ‘돈의 맛’, ‘간신’, 드라마 ‘실종느와르 M’, ‘굿바이 미스터 블랙’ 등으로 사랑 받았다. 27일 종방한 tvN ‘써클’에 김준혁 역을 맡아 극을 이끌었다.

킹엔터테인먼트는 “김강우와 믿음과 신뢰로 다져진 깊은 인연을 계속 이어갈 수 있게 되어 무척 기쁘다. 다방면에서 더욱 활발한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앞으로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킹엔터테인먼트에는 고소영 김아중 박상욱 서예지 이소연 남이안 윤종석 등이 소속돼 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홀인원' 했어요~
  • 우아한 배우들
  • 박살난 車
  • 화사, 팬 서비스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