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전예성-김리안-이정민 '애 너무 웃기죠'

  • 등록 2021-10-10 오후 1:45:00

    수정 2021-10-10 오후 1:45:00

[이데일리 골프in(여주)=박태성 기자] 10일 경기 여주에 위치한 블루헤런CC(파72/6,736야드)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스물네 번째 대회이자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제21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우승상금 1억 8천만 원) 최종라운드가 열렸다.전예성(GTG웰니스), 김리안(대한토지신탁), 이정민(한화큐셀)이 1번홀 티샷 후 페어웨이로 이동하고 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홀인원' 했어요~
  • 우아한 배우들
  • 박살난 車
  • 화사, 팬 서비스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