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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나는 10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를 통해 “한 달 반이라는 짧은 시간동안 ‘황금락카 두통썼네’로 생활하며 무척 행복했다”고 밝혔다.
이어 “제가 무대에서 부르고 싶었던 곡을 제가 원하는 방향으로 편곡해 최대한 루나다운 모습을 담게 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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