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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 방송된 SBS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 8회에서는 지해수(공효진 분)가 장재열(조인성 분)의 손이 비이상적으로 떨리는 것을 발견했다.
이에 장재열은 “별거 아니다. 직업병 같다”고 대수롭지 않게 넘겼다. 이후 장재열은 지해수에게 한강우(도경수 분)도 비슷한 증상이 있다고 털어놨다.
손의 증상에 대해 지해수는 “기침을 자주 하는 환자가 있었는데 루게릭병이었다. 그런데 걔(한강우)는 아닐 거다. 나이도 어리고”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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