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와 외출" 야노시호의 일상 엿보니

  • 등록 2015-04-09 오후 2:03:16

    수정 2015-04-09 오후 2:04:15

야노시호와 사랑이(사진=야노시호 인스타그램).
[이데일리 스타in 양승준 기자]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아내이자 모델인 야노 시호가 딸 추사랑과 함께 한 일상 사진을 공개해 네티즌의 관심을 샀다.

야노 시호는 9일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딸과 외출’이라는 글과 함께 딸과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야노 시호는 추사랑과 함께 엘리베이터를 타고 이동하는 모습이었다.

야노 시호의 딸 추사랑은 추성훈과 함께 KBS2 ‘해피선데이’ 코너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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