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유라, 박서준과 한솥밥…어썸이엔티行

  • 등록 2019-03-20 오후 4:22:03

    수정 2019-03-20 오후 4:22:03

유라(사진=신태현 기자)
[이데일리 스타in 김윤지 기자]걸그룹 걸스데이 멤버 유라가 새 둥지를 찾았다.

매니지먼트사 어썸이엔티(대표 양근환)는 유라와 전속 계약을 맺었다고 20일 밝혔다. 어썸이엔티는 “유라는 가수로서의 매력뿐만 아니라 좋은 배우로 성장할 수 있는 가능성도 충분히 갖춘 아티스트”라면서 “유라의 재능과 열정을 보여줄 수 있도록 다각도로 지원할 예정이니 향후 새로운 활동에도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라고 당부했다.

어썸이엔티에는 박서준, 홍수현, 배현성, 조수민, 문지후, 손상연 등이 속해 있다.

유라는 현재 종합편성채널 채널A 예능프로그램 ‘비행기 타고 가요’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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