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AG조직위, 공식 호텔 현판 전달식

  • 등록 2014-02-13 오후 3:45:24

    수정 2014-02-13 오후 3:45:24

[이데일리 스타in 정철우 기자]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조직위원회는 13일 중구 하얏트리젠시인천호텔에서 오크우드프리미어인천호텔, 하얏트리젠시인천호텔, 오라카이송도파크호텔 등 인천과 수원, 서울 등 인접도시 22개 호텔을 대상으로 공식(협력)호텔 현판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조직위 최장혁 사업본부장, 공식호텔인 하얏트리젠시인천호텔의 Paul Wright 총지배인, 협력호텔인 오크우드 프리미어 인천호텔 김성현 총지배인, 라마다송도호텔의 박경오 총지배인 등이 참석했다.

본부호텔은 오크우드프리미어인천호텔, 하얏트리젠시인천호텔, 오라카이송도파크호텔 등으로 OCA회장, IOC회장, 위원 그리고 NOC위원장, 사무총장 등이 투숙하고, 기타 호텔은 OCA 초청인사, NOC동반인, 심판진, 미디어진의 숙소로 운영된다.

조직위원회 최장혁 사업본부장은 “대회에 참가하는 아시아 45개국 대표 임원들에게 보다 더 친절하고 감동을 줄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해 성공적으로 대회가 운영 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달라.”고 부탁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워터밤 여신
  • 생각에 잠긴 손웅정 감독
  • 숨은 타투 포착
  • 손예진 청순미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