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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경은 레프트 포지션으로 파이팅 넘치는 공격과 안정된 수비력을 갖춘 올라운드 플레이어다. 도로공사에서도 리시브를 책임졌다.
이선구 GS칼텍스 감독은 “파이팅이 넘치고 수비력이 뛰어난 황민경 선수를 영입함으로써 알찬 보강이 이뤄졌다. 전력에 큰 보탬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황민경을 영입한 GS칼텍스는 차기 시즌을 위한 준비를 차근차근 진행 중이다. 3일부터 10일까지 전라남도 목포에서 전지훈련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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