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 랩 실력만큼 글래머 몸매 눈길..일상 사진을 봤더니

  • 등록 2015-02-06 오후 7:27:13

    수정 2015-02-06 오후 7:27:13

제시 인스타그램 사진.
[이데일리 스타in 연예팀] 여성 래퍼 제시가 엠넷 ‘언프리티 랩스타’으로 단박에 스타덤에 올랐다.

제시는 ‘언프리티 랩스타’ 2회에서 지코의 곡에 참여할 한 명의 여자 래퍼가 되기 위한 참가한 육지담을 ‘제2의 윤미래’라고 극찬하기도 했다. 제시는 앞서 지난해 12월 31일 방송된 ‘2014 MBC 가요대제전’에서 효린, 에일리와 함께 제시 제이, 아리아나 그란데, 니키 미나즈의 ‘뱅뱅’ 무대를 꾸며 관심을 끈 바 있다. 당시 제시는 카리스마 넘치는 무대 매너와 화려한 랩핑 실력으로 무대를 장악해 효린, 에일리 못지않게 주목을 받았다.

제시는 지난 2005년 업타운의 객원 여성보컬로 데뷔했다. 활동 당시 ‘제2의 윤미래’라는 호평을 들었다. 같은 해 제시카 H.O.라는 이름으로 솔로로 활동하기도 했고, 현재는 혼성그룹 럭키제이 멤버로 활동 중이다. 특히 랩 실력과 함께 빼어난 몸매의 글래머러스한 매력이 돋보이면서 그녀의 SNS가 화제가 되는 등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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