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빛나거나 미치거나'로 데뷔한 신인 연기자 나종찬

  • 등록 2015-04-13 오후 3:28:29

    수정 2015-04-13 오후 3:28:29

[이데일리 스타in 방인권 기자] 최근 종영한 MBC '빛나거나 미치거나'에서 황보가의 호위무사 세원 역을 맡아 열연한 신인배우 나종찬이 13일 오후 서울 중구 소공로 이데일리 본사에서 진행된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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