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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욤 패트리는 최근 진행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비정상회담’ 녹화에서 “여자친구와 동거한 경험이 있다”고 말했다.
이날 방송에선 ‘혼전 동거’를 주제로, 11개국 외국인 청년들이 나라마다 다른 동거 문화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야기를 듣고 있던 MC 전현무는 “여자친구가 100명의 남자와 교제한 경험과 1명의 남자와 동거한 경험, 둘 중에 선택해야 한다면?”이라고 물었다. 기욤 패트리는 “1명의 남자와 동거한 경험이 낫다”고 소신 있게 발언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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