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대한민국 첫 국민참여재판 '배심원들'

  • 등록 2019-04-08 오후 1:54:40

    수정 2019-04-08 오후 1:55:51

[이데일리 스타in 방인권 기자] 배우 조한철과 박형식, 조수향, 문소리, 김미경, 김홍파, 윤경호, 백수장, 홍승완 감독(왼쪽부터)이 8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배심원들'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영화 '배심원들'은 2008년 우리나라에 처음 도입된 국민참여재판의 실제 사건을 재구성한 영화로 첫 국민참여재판에 어쩌다 배심원이 된 보통의 사람들이 그들만의 방식으로 조금씩 사건의 진실을 찾아가는 이야기다. 5월 16일 개봉예정이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오늘도 완벽‘샷’
  • 따끔 ㅠㅠ
  • 누가 왕인가
  • 몸풀기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