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데일리 SPN 박은별 기자] 고(故) 박용하의 부친 박승인 씨가 결국 아들을 따라 세상을 떠났다.
고인의 빈소는 강남 성모병원 장례식장 21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24일이다.
▶ 관련기사 ◀
☞故 박용하 부친, 아들 사망 넉달만에 별세.."안타깝다"
☞故 박용하 다큐, 日판권 수익금 전액 기부
☞아프리카 차드에 故박용하 기념 현판석 세워져
☞故박용하 49재, 소지섭·日팬 참여 속 엄수
☞소지섭, 故박용하 장례비까지···"아름다워 더욱 슬픈 우정"
☞故 박용하, 친구의 아린 눈물 뒤로한 채 영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