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애·김정근 부부, 두 아이 부모 됐다...26일 득남

  • 등록 2019-07-26 오후 4:30:43

    수정 2019-07-26 오후 4:30:43

김정근(왼쪽), 이지애 부부 (사진=캡처)


[이데일리 스타in 박현택 기자] 방송인 이지애·아나운서 김정근 부부가 두 아이의 부모가 됐다.

이지애의 소속사 26일 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 측은 “이지애, 김정근 부부에게 새 가족이 생겼다”라며 “이지애 씨는 26일 오후 3시 45분경 서울의 한 병원에서 건강한 남아를 출산했다”고 전했다.

이어 “현재 산모와 아기는 모두 건강한 상태이며, 가족 및 지인들의 축복 속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지애와 김정근 아나운서는 지난 2010년 결혼해 2017년 1월 딸 서아 양을 품에 안았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홍명보 바라보는 박주호
  • 있지의 가을
  • 쯔위, 잘룩 허리
  • 누가 왕인가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