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90년대 충격사건들 다룬 영화 '논픽션다이어리'

  • 등록 2014-07-08 오후 7:05:22

    수정 2014-07-08 오후 7:05:22

[이데일리 스타in 방인권 기자] 김형태 인권변호사와 정윤석 감독, 고병천 전 서초경찰서 강력반 반장(왼쪽부터)이 8일 오후 서울 성동구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논픽션다이어리' 기자간담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영화 '논픽션다이어리'는 지존파에 의해 자행된 연쇄살인사건과 삼풍백화점 참사, 성수대교 붕괴 등 90년대 초 발생한 충격적인 사건들를 다루며 한국사회의 일그러진 단면을 통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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