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데일리 SPN 박미애기자] 탤런트 선우재덕이 갑자기 터진 일복에 하루 24시간이 부족할 정도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선우재덕은 자신이 출연한 영화와 드라마가 비슷한 시기에 개봉과 방영을 앞두게 된 데 이어 운영 중인 프랜차이즈 사업이 성공 가도를 달리며 더없이 바쁜 새해를 맞고 있다.
이어 선우재덕은 KBS 2TV 수목드라마 '바람의 나라' 후속으로 2월4일부터 방영되는 '미워도 다시 한 번'을 통해 안방극장에도 인사를 할 예정이다. 그는 극중에서 최명길의 첫사랑 역으로 출연해 중년의 로맨스를 펼치게 된다.
비슷한 시기에 선보여지는 영화와 드라마를 통해 선우재덕은 배우로 좀 더 연기에 충실한 면모를 과시해보일 예정이다.
선우재덕은 올해 연기자로서, 또 사업가로서 보다 활발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 관련기사 ◀
☞[SPN 영화 리뷰] 화려한 동어반복 '유감스러운 도시'
☞'유감도' 한고은, "코믹 변신? 평상시 제모습이에요"
☞김동원 감독, "'정트리오', 이보다 훌륭한 코미디 팀은 없다"
☞[포토]'정트리오' 정웅인-정운택-정준호, '저희 활약 기대하세요~'
☞[포토]선우재덕, 미녀 4인방에 둘러쌓여 함박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