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니 쿰스·니콜라스 버클랜드 '시선 사로잡는 연기'

  • 등록 2018-02-19 오후 1:22:05

    수정 2018-02-19 오후 1:22:05


페니 쿰스·니콜라스 버클랜드(영국) 조가 19일 오전 강원도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아이스 댄스 쇼트 댄스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2018.2.1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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