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103kg→55kg' 권미진, 몸이 '반토막' "이젠 추위도 타"

  • 등록 2015-04-23 오후 1:55:48

    수정 2015-04-23 오후 1:55:48

[이데일리 스타in 양승준 기자]개그우먼 권미진은 KBS2 ‘개그콘서트’ 코너 ‘헬스걸’로 체중 감량에 성공한 인물이다. 사진 왼쪽은 2011년 8월 체중 감량을 시작했을 때 권미진의 모습이다. 103kg에서 출발했다. 두 번째는 3개월 뒤인 11월에 체중 감량에 성공한 뒤 찍은 모습이다. 무려 48kg을 뺐다. 당시 권미진의 몸무게는 58kg. 이후 권미진은 ‘건강전도사’로 활동하고 있다. 책도 내고 강의도 하며 자신이 겪어온 체중 감량과 건강 유지 비결을 들려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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