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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브 소속사 뮤직앤뉴는 10일 “바이브가 지난달 20일 뮤직앤뉴와 전속계약이 종료돼 각자의 길을 걷기로 했다”며 “앞으로의 활동과 서로의 미래를 위해 이별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계약은 종료됐지만, 바이브와 뮤직앤뉴는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유지할 것”이라며 “올가을께 신곡이 담긴 바이브의 첫 번째 베스트 앨범도 발매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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