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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요조가 지난해 10월 방송된 EBS ‘스페셜 프로젝트 인생수업’에서 한 말이다. 세월호 참사 1주기를 맞아 요조의 말이 다시 관심을 사고 있는 것.
요조는 어린 나이에 부모의 죽음을 경험한 최환희와 예술가 안드레스 아마도르, 미국 911테러 생존자 마이클 힘슨과 만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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