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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양승준기자] 결식아동을 돕기 위한 제4회 ‘이홍렬의 락락(樂樂) 페스티벌’이 27일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서울 서초동 화이트홀에서 열렸다.
한국어린이재단의 홍보 모델을 맡고 있는 이홍렬이 한국어린이재단과 함께 3년 전 시작한 ‘락락 페스티벌’은 연예인의 무료 공연과 애장품 경매를 통한 수익금으로 김장, 난방비 등 빈곤아동들의 겨울나기를 지원하는 자선행사.
이날 ‘락락 페스티벌’에는 200여 명이 넘는 관객이 찾았으며 골프선수 김하늘이 기증한 퍼터가 20만원에 낙찰 돼 사람들의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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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정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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