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다크비는 내년에 이루고 싶은 목표를 묻는 질문에 “많은 분이 알아봐 주시면 좋겠고 퍼포먼스가 강점인 그룹인 만큼 퍼포먼스 그룹 하면 다크비가 제일 먼저 떠오르도록 하고싶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소속사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날 방송은 라이브 종료 시점에 약 65만 명의 누적 시청자 수를 기록했다. 다시 보기는 다크비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 가능하다.
다크비는 새 미니앨범 타이틀곡 ‘난 일해’(Work Hard)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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