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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재훈의 한 측근은 22일 “탁재훈과 이씨가 서로 조금씩 양보해 이혼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양측은 위자료, 재산분할, 양육비 등에 대해 합의점을 찾았다. 양육권은 이씨가 갖기로 했다.
탁재훈은 두 아이에게 가장 미안해한 것으로 전해졌다. 당분간 활동 계획 없이 쉬면서 주변 정리를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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