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김원효-심진화 부부 '극장 데이트, 두 손 꼭 잡고'

  • 등록 2013-10-28 오후 2:10:08

    수정 2013-10-28 오후 2:10:08

김원효 심진화 부부(사진=나이너스엔터테인먼트)
[이데일리 스타in 최은영 기자]김원효-심진화 부부가 지난 25일 오후 서울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노브레싱’(감독 조용선, 제작 영화사 수작·팝콘에프앤엠) VIP 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노브레싱’은 우리나라 최초로 수영을 소재로 한 스포츠영화다. 영화 제목 노브레싱은 호흡을 멈추고 몸살을 가르는 수영법을 뜻한다. 더 높이, 더 멀리 뛰어오르기 위해 잠시 호흡을 멈추고 미래를 준비하는 청춘 남녀의 열정과 도전을 담았다. 서인국이 은둔형 수영 천재 조원일 역을, 이종석이 전 국민의 마린보이 정우상 역할을 각각 맡았다. 소녀시대 유리가 두 사람의 사랑을 한몸에 받는 정은 역할로 출연했다. 영화는 오는 30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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