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윤계상 '여자들이 왜 화 내는지 모를때 많아요'

  • 등록 2015-10-27 오전 11:20:54

    수정 2015-10-27 오전 11:20:54

[이데일리 스타in 김정욱 기자] 배우 윤계상이 27일 오전 서울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극적인 하룻밤'(감독 하기호) 제작보고회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

극단 연우무대의 동명 연극을 영화화한 '극적인 하룻밤'은 각자의 연인에게 차인 두 남녀가 원 나잇으로 만나 진정한 사랑에 눈뜨게 된다는 발칙한 로맨틱 코미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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