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판빙빙은 영화 ‘엑스맨’에서 텔레포트 능력을 지닌 블링크 역을 맡아 화제를 끈 바 있다. 하지만 영화 ‘엑스맨’에서 판빙빙의 출연은 5분에 그쳤고 대사도 “시간이 다 됐어(Time is up)”단 한마디에 불과했다.
이에 중국 언론은 “판빙빙, ‘엑스맨’에서 5분 미만 출연, 그러나 스포트라이트 받다”라는 제목의 기사를 실으며 “판빙빙이 극 중 5분 미만으로 등장했지만 굉장히 매력적이었다. 큰 역할을 담당했다”라고 보도했다. 일각에서는 “‘아이언맨3’에서도 통편집을 당하더니 이번 ‘엑스맨’에서도 대거 편집을 당했다. 그는 들러리에 불과하다”고 노골적으로 불만을 토로하기도 했다.
▶ 관련기사 ◀
☞ 수지, 류현진 응원 'LA다저스 ♥ 힘내요' 깜찍 미소
☞ 유아인, 패션 화보 '섹시하고 시크하게'
☞ 수지, 29일 LA다저스 시구 '류현진 소원성취'
☞ 개리-정인, '사람냄새' 발표.. 귀에 감기는 '달달한 듀엣곡'
☞ '빅맨' 이다희, 웨딩드레스 자태 '순백의 여신'
☞ [포토] 유아인 '소년 같은 눈망울'
☞ [포토] 유아인 '개성 넘치는 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