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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애는 최근 주식정보회사 청개구리투자클럽의 얼굴로 발탁됐다. KBS 아나운서로 재직하다 올봄 프리랜서를 선언하고 독립한 후 처음이다.
한편, 이지애는 최근 E채널 ‘용감한 작가들’에 출연해 “전현무 때문에 KBS 퇴사를 결심했다”고 프리랜서 독립 비화를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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