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미녀와 야수` 시사회 "간달프가 왔소이다"

  • 등록 2017-03-14 오후 5:07:04

    수정 2017-03-14 오후 5:07:04

(사진=AFPBBNews) Mike Coppola
[이데일리 이호열 인턴기자] 영화 미녀와 야수시사회가열린 13(현지시간) 뉴욕링컨 센터 앨리스 툴리 홀(Alice Tully Hall)에서 이안맥켈런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안 맥켈런은 시계콕스워스역할을 맡았다.‘미녀와 야수’는 3월 16일 국내에서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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