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배일집 '침통한 표정으로 빈소 찾아'

  • 등록 2010-02-23 오후 7:47:33

    수정 2010-02-23 오후 7:47:33



[이데일리 SPN 한대욱기자] 코미디언 배일집이 23일 오전 서울 풍납동 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코미디언 故 배삼룡(본명 배창순)의 빈소를 찾아 조문을 하고 있다. 고인은 지난 2007년 6월 흡인성 폐렴으로 입원한 뒤 건강이 악화돼 23일 새벽 2시11분 향년 84세를 일기로 영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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