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미녀와 야수 주제가 부른 미국 팝가수 '피보 브라이슨' 내한-2

  • 등록 2016-12-05 오후 4:37:33

    수정 2016-12-05 오후 4:37:33

[이데일리 스타in 방인권 기자] 애니메이션 '미녀와 야수' 주제가‘뷰티 앤드 더 비스트(Beauty and the Beast)’를 부른 미국의 팝스타 ‘피보 브라이슨(Peobo Bryson)이 5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피보 브라이슨은 한반도 평화통일 염원을 담은 노래로 세계시민들의 통일 한반도 비전 지지와 참여를 촉구하는 ‘One K 글로벌 캠페인’ 일정에 참가하기 위해서 내한했다. One K 글로벌 캠페인 조직위원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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